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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내리(堤內里)는 본래 합천군 율진면 지역으로 마을 앞에 약3,000여평의 넓은 못이 있었으므로 못안, 지내(池內)라 불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둔전동(屯田洞), 서탄동(西呑 洞), 범구주(泛龜州)을 병합, (堤內)라 하여 율곡면 편입되었다.
현재 못안(池內), 둔전동(屯田洞), 범구주(泛龜州), 성지동(聖智 洞)의 네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황강 물이 마을을 휘 감아 흐르므로 옛부터 수리가 편리하였고, 농토가 비옥하여 농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마을이며, 조선시대 과전제도(科田制度)에 의하여 운영되던 둔전(屯田)이 있던 마을이다.
2012년 11월 제내리는 1,2구의 행정리로 분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