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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마을

특징 및 자랑

  • 조선조 초기에는 행정구역상 지명을 초계군 도방리라하여 초계군 중방리, 두방리와 함께 초계고을의 3방 중에 하나다. 다시 행정구역의 개편으로 서기 1893년(고종 30년)까지 초계군 이책면 본신으로 개명하여 상위지역을 상신이라하고 하위지역을 하신리라 하였다. 그 이후 우리나라 연호가 광무라고 칭하면서 모든 행정이 개편됨에 따라 신촌이라고 명명하였으며 자연마을로서 연병정과 새마가 있다.
  • 완산전씨의 집성촌으로서 약 490년 전에 시거하였고 지방도 907호와 1080호가 합쳐지는 곳으로 교통이 원활하며 상가가 형성되어 있다.
  • 연병정 : 조선시대 행정노선의 하나의 경상감사가 대구현영에서 경상우도의 각 고을을 행차할 때 초계군에서는 이곳에 정자를 짓고 모든 병사를 동원하여 경상감사를 맞이하였다. 특히 경상도에서는 병마절도사가 3명 있었는데 병사절도사의 연접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병정이라고 하며 이책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당산 : 1991년 까지는 음력 정월 대보름에 제관 2명을 뽑아 동제를 모셨으나 1992년 부터는 주민 전원이 참석하여 동제를 모시고 있으며, 황토를 마을 어귀등에 뿌려 마을의 안녕을 빌고 있다

마을이름 유래

신촌마을
  • 새마 : 완산전씨의 집성촌으로서 약 490년 전에 시거하였고 뒤편에 완산전씨의 중시조 산소가 있다.
  • 연병정 : 조선시대 경상감사가 대구현영에서 경상우도의 각 고을을 행차할 때 초계군에서는 이 곳에 정자를 짓고 모든 병사를 동원하여 경상감사를 맞이하였다. 특히 경상도에서는 병마절도사가 3명 있었는데 병마절도사의 연접지이기도 하여 지금까지 연병정이라고 하며 이책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방도 907호선과 1034호선이 합쳐지는 곳으로 교통이 원활하며, 지금은 폐교되었지만 (구) 이책초등학교가 있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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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쌍책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632)
최종수정일 :
2019.11.21 15: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