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마을
특징 및 자랑
- 1927년 제촌에서 면사무소를 이전하였으며 파출소, 쌍책초등학교, 우체국등이 소재하고 있고 합천이씨가 520년전에 시거하였다고 한다.
- 황강변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관수정, 황강정이 있다. 문화유씨 법성선생의 유적비가 있으며 법성선생이 심은 느티나무는 년 전에 심었다고 하며 아직까지 면사무소 앞에 있어 소재지 주민들의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다.
- 안마와 말구리가 있는데 현재 안마에만 인가가 있고, 말구리에는 15여년 전에 5-6가구가 살았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
- 마을 동제 : 옛날부터 내외촌마을 주민들이 당산에 제를 올리는 행사로 음력 정월 초육일에 생계목덕에 의하여 차출된 2명이 지내다가 1980년 부터는 매월 음력 3월 3일날 동제를 지내고 마을 어귀 및 사거리, 삼거리에 황토를 놓아 마을의 안녕을 빌었다.
마을이름 유래
내촌 : 황강변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관수정, 황강정이 있다. 문화류씨 법성선생의 유적비가 있으며 15세기 중엽 법성선생이 심은 느티나무는 아직까지도 주민들의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