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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촌 : 조선시대에는 초계군 초계면에 속하였으며 연못이 있었다고 해서 지금까지도 못골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마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씨, 마씨, 우씨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거주하지 않는다. 밀양박씨는 300년 전에 시거하였다 하며, 1927년 쌍책면 소재지가 성산으로 이전하기 전에 면사무소가 소재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