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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마을

특징 및 자랑

  • 이 지역에서 제일 높은 산인 부소산이 있고 화철사에서 동남으로 뻗어 함박산을 거쳐 갈비봉을 이룬다.
  • 이 마을에 제일 먼저 들어온 성씨는 여양진씨로 중촌 저수지 옆 대박골이라는 곳에 살았으며 진씨께서 돌아가시자 청덕면 정산에서 장례를 치루었다고 한다.
  • 다음에는 진양강씨(晉陽姜氏)가 자리잡았는데 중촌마을 앞 두간이라는 곳에 상당히 많은 사람이 살았으며 어느해 질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고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 중 한 집은 쌍책 건태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고 한다. 그 후 밀양박씨(密陽朴氏)와 안동권씨(安東權氏)가 합천 대양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밀양박씨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 평풍바위 : 다라에서 청덕 성태로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중 죽고에서 보면 확실히 보이며, 폭이 10폭이고 상층, 중층, 하층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층은 스승님께, 중층은 선조에게, 하층은 자녀 결혼에 이용되었다고 함.
  • 옥녀바위(선녀바위) : 다라에서 성태로 가는 길의 하단의 황강에 위치하고 있으며 왼손으로 첫 번째 돌을 던져 옥녀바위에 돌이 얹어지면 득남한다고 함.
  • 숨은바위 : 중촌의 뒤쪽에 있으며 없으면 안되고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작은 소나무로서 가리워져 있는 바위임.
  • 당산 : 계촌마을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력 6월하순에 제관2명을 복인이 아니고, 임산부가 아니며 복이 있는 사람을 선정하여 음력 7월1일에 당산제를 지내고 있고, 마을어귀 마다 황토를 놓아 마을의 안녕을 빌고 있음.
  • 약샘 : 다라에서 성태로가는 곳에 있으며 눈병이 있어 그곳에서 숱가락으로 떠서 치료한 결과 나았다고 하여 약샘이라고 함

마을이름 유래

중촌마을

중촌 : 조선시대에는 초계군 덕진면에 속하였으며 이 지역에서 제일 높은 부소산이 있다. 이 마을에 제일 먼저 들어온 성씨는 여양 진씨로 중촌 저수지 옆 대박골이라는 곳에 살았으며 진씨께서 돌아가시자 청덕면 정산에서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다음에는 진양 강씨가 자리 잡았는데 중촌마을 앞 두간이라는 곳에 상당히 많은 사람이 살았으며 어느 해 질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고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 중 한 집은 쌍책 건태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고 한다. 그 후 밀양 박씨와 안동 권씨가 합천 대양에서 이곳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밀양박씨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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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쌍책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632)
최종수정일 :
2019.11.21 15: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