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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촌마을

대부리

특징 및 자랑

  • 옛날 가야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문화 유적지가 많은 곳으로 지명에대한 두가지 설이 있다. 그중 하나는 지형이 누애의 잠자는 형태같다고 하여 누애잠(蠶)자와 잠잘미(尾)자를 써서 잠미라 불리었고, 또 하나는 옛날에 성이 있었다고 해서 잿 성(城)자에 뫼 산(山)잘로 성산이라 불렀다.
  • 성산에 속하며 이조시대에는 초계군 초계면에 속하였으며 문화류씨가 610년전에 시거하였으며 구술밭에는 5-6가구가 1975년까지 살았으나 현재는 집터와 대밭의 흔적이 남아있다. 정자나무는 이중호씨 조부가 120년전에 심었다고하며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음.
  • 들돌백이 : 진정쪽의 배울개울옆에 1970년대 까지 주막집이 있어 지나가는 객들에게 술과 안주도 팔았으며 쉬어가는 곳이었음.
  • 시장 : 1956년경 현재 쌍책농협사무실 위치에 설치되어 초계장 익일날 운영되다가 1964년경 철폐되었음.
  • 돌 방앗간 : 현재 마을정자가 있는 곳에 있으며 설치년도는 정확하지 않으나 1920년대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1953년까지 곡식을 찧었다. 소를 용하여 2명(가래질1명, 빗자루질1명)이 1가마를 정미하는데 2시간정도 소요되며 1974년 도로확장으로 인하여 형체의 일부만 남아 있으며 그 위치에 바위가 있어 건돌바위라고 함.
    • 스피커 :1960년에 류재영, 류종덕에 의하여 초책지구와 율곡의 갑산1, 2, 3구에 설치되었으며 설치대수는 300여대이며 설치비는 3,000원 이었다. 수확철에 알곡실 5되씩 받아 라디오 방송을 청취토록 하였음.
    • 경신년 물난리 : 1920년 폭우로 인하여 현재 오성산업 위치에 외막을 설치하고 2명(이교전 부친과 정씨)이 밤에 잠을 자다가 강물이 외막위까지 불어나 2명은 외막의 틀을 잡고 강에 표류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다라에 있는 안산에서 소나무를 발견하고 소나무를 잡으면서 1명은 살 수가 있었는데 1명은 창녕 칠현까지 떠내려가 극적으로 구출되어 쌍책까지 오는데 보름이나 소요되었으며 한편 고향에서는 빈소를 차려놓고 계속적으로 시신이라도 찾고 있었으며 2명다 구사일생으로 살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도 마음이 좋은 덕택이라고 함.

마을이름 유래

내촌-외촌
  • 외촌 : 쌍책면의 소재지로 남쪽으로 흐르는 황강변(黃江邊)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 가야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문화 유적지가 많은 곳으로 현재 합천박물관이 소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초계군 초계면에 속하였으며 문화류씨가 610년 전에 시거하였다.
  • 밤마 : 밤마라는 지명은 중심지에서 떨어진 바깥마을이라는 뜻에서 예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듯 하고, 120년 전에 심었다고 전해지는 정자나무는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정자나무가 있는 곳에는 설치년도가 정확하지 않으나 1920년대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돌 방앗간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1953년까지 곡식을 찧었다고 전해진다. 소를 이용하여 2명(가래질1명, 빗자루질1명)이 1가마를 정미하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고 1974년 도로확장으로 인하여 형체의 일부만 남아 있으며 그 위치에 바위가 있어 건들바위 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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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쌍책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632)
최종수정일 :
2019.11.21 15: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