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포마을
특징 및 자랑
- 황강중류 이하 지역에 갯가가 3개 지역으로 율곡면 토포, 개포, 쌍책면 상포인데 그중 제일 높다하여 우상(上),개포(浦)자의 첫 자를 따서 웃개라 불렀으며 끝자 2자를 따서 상포라 부르고 있다.
- 옛날에는 창원황씨가 살다가 고령으로 이주하고 초계변씨는 405년 전에 시거하였으며 밀양박씨는 315년 전에 시거하였고 현풍곽씨는 165년 전에 시거하였다.
- 주 소득원은 시설하우스 설치로 딸기, 수박, 호박 등의 생산으로 우리면에서 가장 소득이 많은 마을이며 농사를 짓는 젊은 청년들이 가장 많은 마을이다.
- 상포~성산간 농어촌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대형버스나 트럭이 통행할 수 없어 농산물 수송에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96년 2차선의 아스팔트 확포장공사로 원활한 수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 상포제 : 상포로 입산한 翊候 할아버지의 5세손인 諱抱字睡翁 公의 齊室이다. 매년 3월 3일에 춘향제를 모시고 있다
마을이름 유래
상포 : 옛날에는 창원황씨가 살다가 고령으로 이주하고 초계변씨는 405년 전에 시거하였으며, 밀양박씨는 315년 전에 시거하였고 현풍곽씨는 165년 전에 시거하였다. 주 소득원은 시설하우스 설치로 딸기, 수박, 호박 등의 생산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