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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마을

특징 및 자랑

관수마을
  • 약 390년 전에 초계변씨가 시거하였으며 현재까지 많은 호수가 살고 있으며 1996년 성산-상포간 농어촌 도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대형버스나 트럭이 통행할 수 없어 농산물 수송에 많은 애로를 겪었으나 2차선의 농어촌 도로가 개설됨으로서 교통이 원활해졌고 도로를 몇차례 확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황강변을 끼고 있는 마을로서 황강변의 기름진땅을 이용하여 시설채소인 딸기와 수박을 재배하여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마을이며 단결이 아주 잘되는 마을이다.
  • 도원 : 풍유객들이 시조도 읊고 쉬어 갈 수 있었으며 옛날 선비들이 글공부하던 강당으로 관수마을 아래에 있었다고 함.

마을이름 유래

관수 : 뒷산은 옥전고분, 앞으로는 황강이 유유히 흐르는 배수임산 지역으로 일찍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이 도처에서 발견된다. 현재에도 일명 구전(口傳)으로 관징개라 불리고 있으며 도원이라는 수련장(강당→강답)에 주춧돌과 고송(古松)이 울창한 흔적들은 1980년대 경지정리로 현재 남아 있지 않다. 관수(官樹)라는 지명은 옛 선비들과 유생들의 문무(文武)수련 연마장과 풍유객들이 노닐던 장소가 있었다 하여 생겨났다고 한다. 또한 두 형제의 충과 효가 새겨진 현판이 보존된 쌍효각(雙孝閣)이라는 충효문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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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쌍책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632)
최종수정일 :
2019.11.21 15: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