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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1구(陽地一區) : 원래 문화류씨가 마을에 처음 살았다고 전하며 지금도 북쪽에는 유장군 비석과 상석이 있으며 그 다음은 파평윤씨 태사공 후손 정가가 1560년대 경에 입촌하엿고 대성을 이루는 사천이씨는 성균생원 욱의 후손인 철동이 서기 1600년대 경에 전입하여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이후 각 성씨가 전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명은 예부터 수원이 부족하여 기장농사를 많이 지어 왔으므로 기장곳이라 하여 기장실이라고 하였고 삼가현 모태면 서곡리로 불리어 오다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합천군 봉산면 양지리 쪽이라서 양지라 함 마을 앞에는 봉두산과 「나팔 등」등이 있고 서쪽으로는 왕재봉, 북으로는 대관산이 있음. 전설에 의하며 계명산에서 닭이 나와 딱 발탕에서 놀다가 기장실에서 기장을 주워먹고 달구산으로 가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