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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잃은 농촌에 다시 활력을 채우기 위해서는 농촌의 근간인 마을을 살려야 하고 그 핵심주체는 주민이 되어야 하며 또한 농촌활력사업의 최종 목적은 군민의 행복이 되어야 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을 꿈꾸며 ‘그린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희망마을사업을 시작한지 이년여가 지났습니다.
마을 입구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하나씩 생겨났고,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을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서툴고 힘들지만 우리 합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희망마을을 이야기 합니다.
주민공동체 복원을 통한 주민 스스로가
자신의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경제, 경관,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
스스로의 아이디어에 기초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 혹은 사업
1단계(살기좋은마을)
2단계(합천명품마을)
3단계(명품마을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