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4월 29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토요프로그램「미술심리검사 및 소품 만들기반」을 개강 하였다

현재 운영중인 ‘미술심리검사 및 소품만들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정체감 형성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