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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에 의한 피해

순수한 물은 중성으로 pH=7이다. 대기 중에는 이산화탄소가 존재하므로 이산화탄소가 빗물에 녹아 약한 산성을 띤다. 따라서 pH=5.6은 자연 상태에서 빗물의 산성도, 즉 빗물의 산성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일반적으로 빗물의 pH가 5.6미만인 경우를 산성비라고 한다.

산성비의 생성과정

석탄과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가 연소하면 SO₂가 생성되며, SO₂ 는 대기 중의 산소와 반응 하여 SO₃를 만들고, SO₃가 물(HO)과 반응하면H2SO₄가 생긴다. 그리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서 질소 산화물이 생성된다. 즉 질소와 산소는 고온에서 반응하여 NO를 생성하며, NO는 산소와 반응하여 NO₂가 되고 NO₂가 물과 반응하면 H₂NO₃이 생성된다. 따라서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과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이 산화되어 각각 묽은 황산화, 묽은 질산의 형태로 빗물에 녹아내리므로 SO₂와 NOx는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산성비에 의한 피해

산성비는 삼림을 말라죽게 하고 호소(湖沼)의 생물을 죽게 할 뿐만 아니라, 고대 유적지를 포함한 모든 토목, 건축물을 부식시키는 등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서독에서는 전체국토의 1/3을 차지하는 산림 중에서 산성비에 의한 피해면적이 55%나 된다. 네덜란드에서는 전체 산림 면적의 40%, 스위스 33%, 프랑스 20%가 산성비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되었다.

우리나라도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지역과 울산, 창원, 구미 등의 공업 도시를 중심으로 서서히 산성비의 피해가 나타난다 pH3 전후인 산성비 : 단시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식물에 미치고 생육을 억제함 pH4~5인 산성비 : 실제로 내리고 있는 산성비로써 장시간 계속 되면 토양을 산성화시켜 수목의 성장을 저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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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 (☎ 055-930-3293)
최종수정일 :
2026.01.30 14:06:38